unstressed syllable에서 full vowel이 /ə/로 약화되는 패턴과 schwa의 분포를 정리한다.
핵심 판별 문항을 바로 풀면서 rule environment를 확인한다.
IPA·rule application·environment 판별을 실전형으로 연습한다.
/ə/는 unstressed syllable에서 나타나는 central vowel이다. 이 단원은 [ə]와 [ʌ]를 구별하는 AEP의 전사 관례를 따른다. 모든 unstressed vowel이 [ə]가 되는 것은 아니다.
AEP의 분석에서 [ə]가 있는 음절은 unstressed이다. 하지만 이 관계를 거꾸로 적용할 수는 없다. unstressed syllable에는 reduced vowel도, full vowel도 올 수 있다. 따라서 Stress 표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vowel을 모두 [ə]로 바꾸면 안 된다.
이 전사에서 둘째 음절에 primary stress가 있다. 첫째와 셋째 음절은 reduced vowel [ə]를 갖지만, 마지막 음절은 unstressed이면서 full vowel [i]를 갖는다. 같은 단어 안에서도 unstressed vowel이 모두 같은 종류인 것은 아니다.
판단 순서: 강세 위치를 확인하고, 각 음절의 모음 기호를 읽는다. unstressed라는 정보는 reduction의 가능성을 알려 주지만, 실제 vowel quality는 전사나 발음 자료에서 확인해야 한다.
AEP §4.4는 bus의 stressed vowel을 [ʌ], sofa의 마지막 unstressed vowel을 [ə]로 적는다. 이 관례 안에서는 두 기호의 stress distribution을 구별한다. 이를 모든 방언과 모든 전사 체계에 적용되는 절대 명제로 바꾸지는 않는다. central vowel의 분류와 phoneme 분석은 교재마다 다를 수 있다.
[ɪ]도 기호만 보고 stress를 결정할 수 없다. sit의 [ɪ]는 stressed일 수 있고, selfish의 마지막 [ɪ]는 unstressed이다. reduced syllable에 [ɪ]가 나타난다고 해서 그 음절이 반드시 stressed이거나 full vowel을 가진다고 결론 내릴 수 없다.
AEP §4.9는 palato-alveolar나 velar 앞에서 [ɪ]가 나타나는 경향을 설명하면서, 두 소리가 같은 음절에 속하는지도 확인한다. topic과 topical을 비교할 때도 철자 i만 볼 것이 아니라 syllable structure와 실제 발음을 함께 살펴야 한다. 이 경향은 모든 화자에게 의무적으로 적용되는 규칙이 아니다.
먼저 두 자료를 분리한다. 앞의 (1)은 관련 단어 사이에서 full vowel과 [ə]가 대응하는 비교이다. 예를 들어 recite의 /aɪ/에 대응하는 부분이 recitation에서는 [ə]이다. 이는 두 단어의 해당 모음을 비교하는 것이지, recitation의 모든 모음을 [ə]로 바꾸라는 규칙이 아니다. 뒤의 (2)는 이미 reduced syllable에 있는 [ɪ] 다음의 자음을 묻는다.
발문은 (2b)의 세 예를 모두 설명하는 place of articulation을 한 단어로 요구한다. place of articulation은 소리를 낼 때 입안의 어느 곳에서 좁힘이나 막힘을 만드는지이다. 전체 철자 대신 목표 [ɪ] 바로 다음의 segment를 읽는다.
2017 A3: reduced [ɪ] 바로 뒤의 segment
| 자료 | [ɪ] 뒤 | 공통 place |
|---|---|---|
| metric | [ɪk]의 /k/ | velar |
| running | [ɪŋ]의 /ŋ/ | velar |
| allegation | [ɪg]의 /g/ | velar |
/k, g/는 입안의 통로가 막히는 oral stop이고 /ŋ/는 코로 공기가 나가는 nasal이지만, 세 소리 모두 혀의 뒷부분과 velum 부근에서 막힘을 만든다. 따라서 빈칸은 velars이다. stops라고 쓰면 /ŋ/와 함께 공유하는 place를 답하지 못하고, voiced라고 쓰면 voiceless /k/를 놓친다. (2a)의 selfish /ʃ/, sandwich /tʃ/, marriage /dʒ/는 이미 지문에 이름이 나온 palato-alveolars이며, (2b)의 답을 대신하지 않는다.
바꿔 보기 · 새 학습용 비교: picnic을 [ˈpɪknɪk], rabbit을 [ˈræbɪt]로 주었다고 하자. 둘째 음절의 [ɪ] 뒤만 비교하면 picnic은 /k/여서 velar 환경에 해당하고, rabbit은 alveolar /t/여서 해당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rabbit의 [ɪ]를 [ə]로 반드시 고쳐야 하는 것은 아니다. 주어진 부류에 해당하지 않음과 그 발음 자체가 불가능함은 다르다.
AEP §4.9는 뒤 자음과 같은 syllable에 속할 때 이 경향이 더 뚜렷하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기출의 allegation까지 주어진 그대로 분석하고, 이 추가 설명을 문제에 없는 필수 답안 조건으로 바꾸지 않는다. reduced vowel의 실현에는 화자 차이가 있으며 [ɪ]가 언제나 reduced인 것도 아니다.
stressed syllable은 full vowel을 유지한다. 반대로 unstressed syllable에서는 vowel reduction이 가능하다.
먼저 첫째 음절을 비교하자. photograph에서는 primary stress와 /oʊ/가 있고, photography에서는 unstressed /ə/가 나타난다. photographic에서는 secondary stress를 받아 /oʊ/를 유지한다. primary stress가 없다는 사실과 stress가 전혀 없다는 사실은 다르다.
다음으로 둘째 음절을 비교하면 photograph의 /ə/가 photography에서는 primary-stressed /ɑ/에 대응한다. 이 계열에서는 강세와 vowel quality가 함께 달라진다. 그렇다고 강세가 바뀌는 모든 단어에서 모든 unstressed vowel이 [ə]가 된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다.
여기서는 미국영어 계열의 예시 전사를 사용했다. photograph의 마지막 full vowel에 secondary stress를 표시하는 사전도 있으므로, 다른 전사에서 ˌ 표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분석이 같다고 단정하지 않는다. /oʊ/와 AEP의 /o/처럼 기호 선택이 다른 경우에도 교재의 전사 체계를 먼저 확인한다.
I can swim.에서 can에 특별한 대조가 없으면 [kən] 같은 weak form이 자연스럽다. 반면 상대가 능력을 부정한 뒤 Yes, I CAN.이라고 반박하면 can 자체가 강조되므로 [kæn]이라는 strong form을 쓸 수 있다.
따라서 function word라는 품사 정보만으로 weak form을 결정하지 않는다. 해당 단어에 강세가 있는지, 무엇을 대조하는지, 문장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함께 확인한다. 단어를 따로 읽을 때 쓰는 citation form과 connected speech의 발음도 구별한다.
AEP §4.10은 일부 preposition과 auxiliary가 문장 끝에 올 때 strong form을 쓰는 경우도 설명한다. 다만 이를 모든 function word의 공통 규칙으로 확대하지 않는다. 먼저 어떤 단어가 어떤 구문에서 쓰였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 weak form은 단어 전체의 발음형을 가리키고, schwa는 [ə]로 표기하는 모음을 가리킨다. 둘은 분석 대상이 다르다.
[ɪm]에는 schwa가 없어도 weak form이라고 할 수 있다. the의 두 예시는 뒤따르는 소리에 따른 관례적인 구별을 보여 준다. [ði]라고 적혀 있다는 이유만으로 언제나 강조된 strong form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실제 발음에는 화자와 문맥에 따른 차이도 있다.
같은 철자의 단어도 문법적 역할에 따라 다를 수 있다. I know that she left.의 that과 That book is mine.의 demonstrative that을 무조건 같은 방식으로 줄이지 않는다. 철자나 품사 하나만으로 발음을 정하는 대신, 문맥과 해당 단어의 weak-form 가능성을 확인한다.
영어를 stress-timed라고 설명할 때는 강세 사이에서 unstressed syllable이 짧아지기 쉽다는 경향에 주목한다. 실제 발화의 강세 간격이 언제나 정확히 같다는 뜻은 아니다. 모음을 짧게 발음하는 것과 vowel quality가 [ə]로 바뀌는 것도 구별해야 한다.
about의 첫째 모음은 단어를 천천히 따로 발음해도 보통 /ə/이다. 따라서 schwa를 빠르게 말하다가 우연히 생기는 소리로만 설명할 수 없다. 반대로 connected speech에서는 발화 속도, 강조, 주변 소리에 따라 reduction의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문제를 풀 때는 ‘영어는 stress-timed이므로’라는 말만으로 특정 모음의 발음을 확정하지 않는다. 주어진 강세, 전사, 단어와 문장 문맥을 근거로 판단한다.
connected speech에서는 /ən, əl/ 등이 [n̩, l̩]로 실현될 수 있다. 빠른 발화에서만 가능한 발음은 아니며, 주변 자음과 방언에 따라 달라진다. 단, 답안에서는 문제에서 요구한 transcription 수준에 맞춘다.
[ən]에서는 [ə]가 음절의 nucleus이고, [n̩]에서는 [n] 자체가 nucleus 역할을 한다. [n̩] 아래의 작은 표시는 syllabicity를 나타낸다. Schwa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syllable도 반드시 사라진 것은 아니다.
두 과정도 구별하자. full vowel이 [ə]로 실현되는 것은 vowel reduction이다. [ən]과 [n̩]의 차이는 schwa 유무와 자음의 syllabicity에 관한 차이이다. reduced vowel의 정의를 설명하면서 두 과정을 같은 것으로 처리하지 않는다.
위 예시는 syllabicity에 집중한 표기이다. 미국영어의 little에서 flapping이 나타나거나 button에서 /t/의 glottal realization이 나타나는 문제는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 [t]를 유지한 간단한 전사를 모든 방언의 narrow transcription으로 읽지 않는다.
AEP의 예에서는 button이나 sudden이 syllabic nasal을 허용하지만 felon은 같은 방식으로 다루지 않는다. nasal 바로 앞의 자음이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piston처럼 앞에 자음군이 있는 경우에는 schwa를 유지하는 경향을 설명한다. ‘빠르면 /ən/은 모두 [n̩]’이라는 규칙은 이 차이를 놓친다.
Syllabic liquid와 syllabic nasal의 조건도 완전히 같지는 않다. AEP는 channel이나 kennel처럼 sonorant 뒤에서 syllabic liquid가 가능한 예를 든다. nasal에 대한 조건을 liquid에 그대로 옮겨 쓰지 않는다. 이러한 분포는 이 교재가 다루는 발음의 설명이며, 다른 방언의 자료는 그 자료의 조건에 맞게 분석한다.
마지막 확인: 먼저 vowel quality와 stress를 구별하고, weak form에서는 문맥을 확인한다. [n̩, l̩]가 나오면 자음이 nucleus인지 읽는다. 철자, 말하는 속도, stress 유무 중 하나만으로 전체 발음을 결정하지 않는다.
2017 B03은 camera의 careful speech와 fast speech를 비교한다. [ə]로 실현되는 reduction과 [ə]가 실현되지 않는 deletion은 같은 변화가 아니다. Camera에 schwa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삭제를 결론 내리지 말고, 주변 음과 강세를 본다. 같은 지문의 facilitate·famous처럼 schwa가 있어도 제시 조건에서 삭제되지 않는 대조가 있다.
2021 A06에서는 secondary stress도 stressed로 세어야 한다. Respirate의 중간 schwa를 없애면 primary와 secondary를 가진 음절이 바로 붙는다는 점을 확인한다. Primary stress가 없다는 것, 모음이 reduced라는 것, 삭제가 허용된다는 것은 각각 별도 판단이다. 이 단원에서는 세 판단을 구분하고, 삭제의 전체 환경과 foot 조건은 deletion 단원에서 이어 본다. Fast speech라는 조건만으로 모든 schwa를 지우지 않는다.
Mehmet Yavaş, Applied English Phonology, 2nd ed. (2011), Ch.1 §1.6, Ch.3 §§3.4–3.5, Ch.4 §§4.4, 4.9–4.10, Ch.7 §7.4. 예시 설명은 학습용으로 재서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