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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NOTE Ch.04 · Teaching Reading

개념 정리 노트

Concept Notes · Teaching Reading

핵심 개념 · 기출 포인트 · 비교 도식

📌 빨간 연도는 확인한 기출 원문·해설 링크입니다. 넓은 도식·표는 좌우로 밀어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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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문항의 출제 포인트입니다. 기본 개념 옆의 빨간 연도도 같은 문항으로 연결됩니다.

읽기 지도: 확인한 기출과 개념 판단 단서
연도출제 포인트문항
07수준 간 보완 가능성과 느린 word recognition의 영향 구분출처: 2007학년도 서울·인천 6번 · 원문과 해설
09Mind map — 내용 관계의 시각화·조직 기능 판별출처: 2009학년도 1차 15번 · 원문과 해설
09Verbal report의 metacognitive awareness / extensive reading의 자료·목적 판별출처: 2009학년도 1차 25번 · 원문과 해설
11결말 쓰기의 prediction / 원래 결말과 대조하는 단계 유무 구분출처: 2011학년도 1차 17번 · 원문과 해설
12읽기·말하기·쓰기 통합 vs 논증 구조의 명시적 지도 구분출처: 2012학년도 1차 27번 · 원문과 해설
13섞인 문장으로 두 글 복원 — coherence의 근거 판단출처: 2013학년도 1차 22번 · 원문과 해설
14Think-aloud 발화 속 함축적 비판의 해석에서 읽기 전략 판별출처: 2014학년도 전공 A 10번 · 원문과 해설
15Extensive reading — 자료 선택·난도·분량·목적 판별출처: 2015학년도 전공 A 5번 · 원문과 해설
17Skimming·scanning — main ideas vs specific information 구분출처: 2017학년도 전공 A 6번 · 원문과 해설
20Handout의 위계적 내용 정리 — outlining vs prediction 구분출처: 2020학년도 전공 A 10번 · 원문과 해설
21Chart 작성·의견 교환을 written/oral achievement standard와 연결출처: 2021학년도 전공 A 9번 · 원문과 해설
22내용 예측 vs 오류 찾기 — top-down·bottom-up 처리 구분출처: 2022학년도 전공 A 8번 · 원문과 해설
07소리·단어·자료의 처리 방식에 따른 reading approach 구별출처: 2007학년도 전국 15번
07응답의 명시 정보·추론·판단 근거 구분출처: 2007학년도 전국 11번
Schema Theory : Text comprehension is an interactive process requiring simultaneous interaction of two modes of information processing. Prior knowledge and expectations help make sense of the text; the reader checks interpretations against its words and structure.
Content Schemata ★★★
• general world knowledge • sociocultural knowledge • topic knowledge → 텍스트 내용에 대한 배경지식
Formal Schemata ★★
• organizational forms • discourse structures • rhetorical patterns • genre knowledge → 텍스트 형식에 대한 배경지식
📌 개념 적용

같은 글을 읽어도 전공이 다른 두 집단이 다르게 추론 → content schemata의 차이. 텍스트의 표현을 확인하는 bottom-up 처리와 배경지식에 근거한 top-down 추론을 함께 활용한다.

개념 이해와 적용 · Content schemata와 formal schemata의 적용

원문 읽기 · 언어 지식과 배경지식

Skill in reading depends on the efficient interaction between linguistic knowledge and knowledge of the world.

출처: Brown, H. D. (2007). Teaching by Principles: An Interactive Approach to Language Pedagogy (3rd ed.), p.359. Clarke, M., & Silberstein, S. (1977), pp.136–137의 설명을 Brown이 재인용한 문장.

해설 · 기출 판별 내용에 대한 배경지식인 content schemata와 글의 조직·담화 구조에 대한 formal schemata를 구분하되, 배경지식만으로 답을 추측하지 않는다. 예상한 해석은 지문에 있는 단서로 확인해야 한다.

요약의 두 갈래: Content는 글이 다루는 사람·사건·세계에 대한 지식이고, formal은 그 내용을 배열하는 관습에 대한 지식이다. 예를 들어 주장의 찬반 논거를 예상하는 것은 조직 방식에 대한 지식이다. 실제 글에 어느 논거가 나오는지 확인할 때는 어휘·문장 정보가 필요하다. 배경지식의 예측과 텍스트 확인이 연결된다는 뜻이지, 지식으로 글의 내용을 대신 만들어 낸다는 뜻은 아니다.

배경지식은 글의 정보 사이를 어떻게 연결하는가

독자는 문장에 적힌 내용만 따로 저장하지 않고, 이미 아는 내용과 연결해 하나의 상황을 이해한다. Content schemata는 그 연결에 쓰이는 주제·세계·문화 지식이다. Formal schemata는 이야기의 사건 전개, 설명문의 정보 배열, 주장과 근거의 조직처럼 글이 구성되는 방식에 대한 지식이다. 같은 단어를 알아도 분야나 글의 관습에 익숙하지 않으면 중요한 관계를 놓칠 수 있다.

배경지식을 활성화하는 수업은 단순히 수다를 나누는 시간이 아니다. 제목·사진·관련 질문으로 학생이 이미 아는 것을 꺼내고, 그것을 읽을 때 확인할 예상이나 질문으로 연결한다. 필요한 지식이 없다면 교사가 짧은 설명이나 자료로 배경을 마련할 수 있다. 학생이 글을 읽으면서 예상과 실제 내용을 비교하게 해야 배경지식이 이해의 도구가 된다.

한편 익숙한 배경은 오해의 원인도 된다. 자신이 아는 사건 전개가 반드시 그 글에 그대로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글의 명시적 표현이 예상과 다르면 예상 쪽을 고쳐야 한다. 따라서 schema theory를 공부할 때에는 독자의 기여와 텍스트의 제약을 함께 이해한다.

원서 서지·설명 범위

원서 근거: Brown, Teaching by Principles, 3rd ed., Ch.20, pp.358–360, 362–363.

지식읽기에 기여하는 방식교사의 지원과학 전시회 안내문 예
Content schemata생략된 배경·사건 관계를 연결주제 관련 경험·핵심 배경 확인전시회에서는 발표·시연을 한다는 주제 지식을 활용한다.
Formal schemata정보의 역할과 전개를 예상장르·문단 관계·조직 방식 살피기안내문의 날짜·장소·신청 방법이라는 구성 요소를 예상한다.
Linguistic knowledge실제 어휘·문법이 뜻하는 내용을 확인필요한 표현과 문장 관계 지도“Registration closes on Friday.”의 어휘·구문에서 마감일을 확인한다.

개념을 적용해 보기

수업 판단: 전시회 경험이 없는 학생에게 사진과 짧은 설명을 제공한 뒤 안내문의 구성 요소를 표시하게 한다. 내용 지식 제공과 장르 구조 안내를 구분할 수 있다.

확인: 배경지식으로 예상한 장소가 실제 안내문과 다르면 텍스트 근거에 따라 수정해야 한다. Schema를 활용해 내용을 예상하더라도, 그 예상이 글의 내용과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글자→단어→문장→텍스트 data-driven text-based Lower-level skill 지도 예: Phonics approach 정확한 단어·구문 처리
배경지식→예측→확인 conceptually-driven knowledge-based Higher-level skill 의미 중심 지도 예: Whole Language Approach 배경지식 기반 의미 예측
Interactive
Bottom-up + Top-down 상호작용 Interactive-compensatory: 07 한 수준의 처리 어려움 → 다른 수준으로 보완 문맥 의존이 늘어도 정확한 word recognition은 여전히 필요
📌 기출 포인트

Bottom-up: 문자·어휘·구문 정보 확인 / Top-down: 배경지식 기반 예측과 해석

Interactive-compensatory: deficiency at one level → compensated by another level. (단순 interactive와 구별)

개념 이해와 적용 · 읽기 처리 방식과 intensive·extensive reading의 구별

원문 읽기 · Interactive reading

More recent research on teaching reading has shown that a combination of top-down and bottom-up processing, or what has come to be called interactive reading, is almost always a primary ingredient […] because both processes are important.

출처: Brown, H. D. (2007). Teaching by Principles: An Interactive Approach to Language Pedagogy (3rd ed.), p.358.

해설 · 기출 판별 배경지식으로 의미를 예상하고 실제 언어 단서로 확인하는 두 처리가 상호작용한다. 여기의 interactive는 독자끼리 대화한다는 뜻이 아니며, intensive/extensive라는 읽기 목적의 구분과도 다르다.

Processing은 머릿속의 처리, intensive·extensive는 읽기의 목적과 범위

글을 읽을 때 눈에 보이는 것은 문자이지만, 독자가 이해해야 하는 것은 사건·주장·관계이다. Bottom-up processing은 문자와 단어를 알아보고 형태·어순·문장 연결을 이용해 의미를 구성하는 처리이다. 단어를 정확하게 알아보는 속도가 느리면 앞부분을 기억하면서 뒷부분을 연결하기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익숙한 단어의 빠른 인식은 전체 내용 이해를 위한 기반이며, 단어 읽기만 잘하면 모든 글을 이해한다는 뜻은 아니다.

Top-down processing은 독자의 지식과 읽기 목적에서 출발하여 글에 대한 기대를 만든다. 제목이나 도입 문단을 보고 글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예상하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이어서 실제 표현을 읽어 예상을 확인하거나 바꾼다. Interactive processing은 두 방향의 정보가 함께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앞의 도식의 화살표는 한 방향으로만 끝나는 고정 수업 절차가 아니라 해석과 확인 사이의 관계를 보여 준다.

Interactive-compensatory model에서 중요한 추가 주장은 어떤 수준의 처리가 원활하지 않을 때 다른 수준의 정보를 더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낯선 단어를 문맥으로 추정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주제의 글에서 문법·어휘를 더 꼼꼼히 확인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다만 문맥도 모호하고 단어도 대부분 모르면 보완할 정보 자체가 부족하다. Compensation은 정확한 word recognition을 가르칠 필요가 없어졌다는 뜻이 아니다.

Intensive reading과 extensive reading은 이와 분류 기준이 다르다. 전자는 특정 부분의 언어·내용을 자세히 이해하려는 활동이고, 후자는 비교적 많은 내용을 전체 의미나 즐거움을 중심으로 읽는 활동이다. 자세히 읽는 중에도 의도와 배경을 추론하고, 많은 책을 읽는 중에도 문자와 단어를 인식한다. 따라서 intensive=bottom-up, extensive=top-down이라는 일대일 대응으로 외우면 실제 과제의 요구를 설명할 수 없다.

원서 서지·설명 범위

원서 근거: Brown, Teaching by Principles, 3rd ed., Ch.20, pp.358–360, 371–373. Interactive-compensatory는 여기서 기본 interactive 설명과 구별해 학습하는 추가 모형이다.

분류의 축질문공존 가능성
Processing무슨 정보를 이용하여 이해하는가?Bottom-up과 top-down이 같은 읽기에서 작용
Reading performance무엇을 위해 어느 범위까지 읽는가?Extensive reading 중 어려운 부분을 intensive하게 재확인
Compensation어려움이 있을 때 다른 정보를 어떻게 이용하는가?문맥 또는 언어 단서의 추가 활용, 정확성 확인 필요

기출에서 확인할 단서

22 2022학년도 전공 A 8번 · 5차시는 도입 문단에서 다음 내용을 예측하고 subject–verb agreement 오류를 찾게 한다. 배경·내용의 예상과 개별 언어 요소의 확인이라는 서로 다른 처리를 구별한다.

개념을 적용해 보기

사례: “The gate was closed, so visitors used the side entrance.”에서 closed와 so를 해독하고 인과 관계를 확인하는 것은 텍스트 기반 처리이다. 방문 경험으로 다른 입구를 예상했다가 문장을 확인하는 것은 배경지식과 텍스트의 상호작용이다.

비교: Intensive reading에서도 함의를 추론하며, extensive reading에서도 단어를 정확하고 빠르게 인식해야 한다. 두 활동을 각각 bottom-up·top-down과 동일시하지 않는다.

한계: Interactive-compensatory model은 한 처리 수준에서 부족한 정보를 다른 수준의 정보로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문맥 추측만으로 정확한 word recognition 학습을 대체하라는 교수 원칙은 아니다.

07 2007학년도 전국 15번은 문자–소리 연결, 빈번한 단어 인식, 언어·소리의 통제된 배열, 실제 장르의 글 읽기라는 수업 단서를 비교한다. Bottom-up 항목만 묻는 문항은 아니다.

Bottom-up Approaches (Decoding 중심)
Sight Word Method
빈번한 단어의 표기와 의미·발음을 빠르게 알아보는 연습. 모든 새 단어를 통째로 외우라는 뜻은 아니다.
Phonics Approach
Letter–sound correspondence를 가르쳐 낯선 단어를 decoding하도록 돕는다. 개별 글자뿐 아니라 sh 같은 글자 조합도 다룬다.
Linguistic Approach
철자 패턴이 유사한 단어들 노출 (take-bake, -ate, -ight). 자연스럽게 letter-sound 관계 추론.
Basal Reader Approach
읽기 기능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교재 시리즈. 학생용 책·교사용 지도서·연습 및 평가 자료를 포함할 수 있다. Graded reader와 동의어는 아니다.
Top-down Approaches (Meaning 중심)
학생 개인 경험 = 읽기 자료 경험 토론 → 글 작성 → 읽기 자료 활용 장점: • 내재적 동기 유발 • 4기능 통합 • 구어-문어 직접 연결
Literature-based Approach
문학 작품을 주요 교재로 활용 의미 중심 / 학생 흥미에 맞춤 실제 소설·시 읽기 → 토론·글쓰기
읽기 지도를 실생활과 연결 4기능 통합 / 학생 중심 전체 텍스트 의미 구성 강조 authentic texts 다양한 장르 활용
개념 이해와 적용 · Phonics·basal readers·LEA의 수업 사례

해설 · Decoding and meaningful reading material

Beginning readers need to connect written forms with spoken language, so letter–sound patterns can help them decode unfamiliar words. Reading also becomes meaningful when the material connects with what learners know. In the Language Experience Approach, learners help create the material that they subsequently read, linking their experience and language to the written text.

원서 기반 해설 · 직접 인용 아님.
출처: Brown, H. D. (2007). Teaching by Principles: An Interactive Approach to Language Pedagogy (3rd ed.), Ch.20, pp.366–367, 374.

초기 읽기 지도: 어떤 연결을 배우게 하는가

처음 영어 글을 읽는 학습자는 이미 알고 있는 말과 종이에 적힌 형태를 연결해야 한다. Phonics는 문자와 소리의 대응을 익혀 새로 만난 단어를 읽는 데 이용하도록 한다. Sight word는 단어를 볼 때마다 힘들게 해독하지 않고 바로 알아보는 측면에 초점이 있다. 자주 접한 단어가 빠르게 인식되면 문장의 뜻을 연결하는 데 더 주의를 쓸 수 있다. 두 측면은 새 단어를 읽는 방법과 익숙한 단어의 빠른 인식이라는 서로 다른 필요를 돕는다.

Linguistic approach에서는 철자 형태가 비슷한 단어들을 비교하며 반복되는 대응을 찾아볼 수 있다. Basal readers는 읽기와 관련 기능을 일정한 순서로 지도하기 위한 교재 체계이다. Graded readers는 어휘·문법 등의 난이도를 조절한 읽을거리이다. 체계적인 수업 자료와 접근 가능한 책이라는 기준이 다르므로 두 이름을 동의어로 외우지 않는다.

Language Experience Approach (LEA)에서는 학생이 경험한 일을 말하고 그것을 글로 기록하여 읽을거리로 삼는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과 자신의 말이 글로 나타나므로 말–글 연결이 분명하고 참여 목적도 생긴다. Literature-based approach는 문학 작품의 내용과 의미 경험을 중심에 놓고, whole language는 실제 의미와 목적 속에서 읽기·쓰기 등의 기능을 함께 다루는 입장이다. 이런 의미 중심 수업에서도 특정 단어나 철자에 주의를 둘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어떤 학습 경험을 수업의 중심으로 조직하는가이다.

원서 서지·적용 범위

원서 관련 근거: Brown, Teaching by Principles, 3rd ed., Ch.20, pp.366–368의 문자·소리 대응 및 word recognition 지도, p.374의 LEA와 읽기 동기. 아래의 자료 비교는 교재 체계와 읽을거리의 역할을 분리하여 적용하는 연습이다.

수업에서 강조한 것개념 연결이유학습용 예
새 단어의 문자–소리 대응을 사용Phonics배운 대응을 새로운 형태에 적용sh의 소리를 배우고 ship · shop을 읽는다.
학생 경험을 말하고 기록하여 읽음LEA알고 있는 내용·말을 글에 연결학교 텃밭 경험을 말하고 자신의 말을 글로 기록해 읽는다.
순차적인 읽기 지도와 연습·평가 체계Basal readers수업 체계가 중심기능별 수업·연습·평가가 순차적으로 구성된 시리즈를 사용한다.
쉽게 읽을 수 있게 수준을 조정한 책Graded readers자료의 접근 가능성이 중심자기 수준의 쉬운 이야기책을 골라 읽는다.
Three Cue Systems
Miscue analysis에서 낭독 반응을 검토할 때 사용하는 3가지 단서 체계
Graphophonic cue
철자-음운 관계 단서. 글자·소리 패턴 활용.
Syntactic cue
문법 구조 단서. 가능한 어순·품사 활용.
Semantic cue
의미 단서. collocation·synonym 활용.
Miscue Analysis
낭독이 인쇄된 텍스트와 달라진 부분을 살펴, graphophonic similarity·문법적 적합성·의미 유지 여부를 각각 검토한다. 예: “He caught his small ball.”을 “He caught his little ball.”로 읽으면 의미와 문법은 대체로 유지되지만 인쇄된 단어와는 다르다. 하나의 반응을 단서 하나만의 오류로 단정하지 않는다.
기타 주요 개념
Advance organizer: 학습 전 제공하는 포괄적 개요. 기존 지식과 새 내용을 연결하여 retention 향상.
Glossing: 텍스트 여백에 L1 또는 간단한 L2 정의 제공.
Elaboration: 원문 내용을 제거하지 않고 추가 설명을 더하는 텍스트 수정 방식.
KWL Chart: Know(이미 아는 것) - Want(알고 싶은 것) - Learned(새로 배운 것). 읽기 전 K·W를 정하고, 읽는 중과 읽은 뒤 L을 채우며 질문 해결 여부를 확인한다.
개념 이해와 적용 · 낭독의 정확성과 내용 이해의 확인

원문 읽기 · Oral reading으로 점검하는 것

초급·중급 oral reading의 용도 · 원문 구절

serve as an evaluative check on bottom-up processing skills

출처: Brown, H. D. (2007). Teaching by Principles: An Interactive Approach to Language Pedagogy (3rd ed.), p.371.

해설 · 기출 판별 이 항목에서 점검하는 것은 bottom-up 처리 기능이다. 발음을 그럴듯하게 읽었다는 사실을 전체 의미 이해의 증거로 확대하지 않는다. 독해 이해 여부는 내용에 대한 적절한 반응으로 별도 확인한다.

세 cue의 질문: Graphophonic은 인쇄된 철자·소리와 반응이 얼마나 비슷한지, syntactic은 어순·문법이 가능한지, semantic은 문맥에서 의미가 유지되는지를 묻는다. “The birds are singing.”을 “The birds are ringing.”으로 읽으면 철자·소리가 비슷하고 구조도 가능하지만 사건의 의미는 달라진다. 이때 자연스러운 문장이라는 판단과 원문을 정확히 읽었다는 판단을 분리한다.

Miscue를 읽는 법: 다른 말로 읽었다는 사실과 이해 판단을 분리하기

Miscue analysis는 학생이 소리 내어 읽을 때 실제 텍스트와 달라진 부분을 살펴보는 방법이다. 먼저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기록한다. 다음으로 원래 표현과 소리·철자에서 얼마나 비슷한지, 나온 문장이 문법적으로 가능한지, 문맥의 의미를 유지하는지를 각각 확인한다. 이 세 질문은 서로 다른 관점이므로 하나의 반응에 여러 특성이 함께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원래의 단어를 다른 단어로 읽어도 문장 구조가 성립할 수 있다. 이때 “원문과 다르다”는 관찰만으로 문법이 무너졌다고 할 수 없다. 반대로 문법적으로 가능하고 문맥에도 그럴듯한 말이라도 인쇄된 단어를 정확히 읽은 것은 아니다. 내용 이해와 정확한 word recognition을 따로 확인해야 필요한 지도를 정할 수 있다. 이 분석은 문맥 추측만으로 문자 해독을 대신하게 하자는 지시가 아니다.

Glossing은 낯선 표현 가까이에 짧은 뜻풀이를 제공하여 읽기의 흐름을 돕는다. Elaboration은 원래 내용에 설명·예·바꾸어 말하기 등을 더해 관계를 명료하게 한다. 어려운 표현을 제거하거나 쉬운 표현으로 바꾸는 simplification과 달리, 글이 길어져도 이해의 단서가 많아질 수 있다. 자료의 길이와 이해의 어려움이 항상 함께 증가하지 않는 이유이다.

원문의 단어 인식과 문맥 확인은 함께 다룬다. 정확한 언어 인식과 문맥 단서를 함께 이용하고, 자료를 조정할 때 이해를 돕는 설명과 연결을 유지한다. Miscue의 세 관점을 적용할 때에는 아래처럼 관찰 가능한 반응과 확인할 질문을 구별한다.

개념을 적용해 보기

사례: “The birds are singing.”을 “The bird are singing.”으로 읽으면 복수 표기의 차이와 주어–동사 일치 문제를 함께 확인한다. “The birds are flying.”은 문법적으로 가능하지만 원문의 사건이 달라진다.

판단: 문법적으로 자연스럽다는 사실만으로 정확히 읽었다고 볼 수 없다. 인쇄된 단어를 재확인하게 하고, 무엇이 일어났는지 질문하여 의미 이해도 별도로 확인한다.

지원 방식 비교: 여백에 낱말 뜻을 붙이는 것은 glossing이다. 원문에 설명을 덧붙여 뜻을 풀어 주는 것은 elaboration이다. 단순히 문장을 삭제하거나 쉬운 단어로 교체하는 것과 구분한다.

관련 기출 0915
구분Intensive ReadingExtensive Reading 09 15
텍스트짧은 텍스트비교적 많은 읽기: 쉬운 책·잡지·짧은 글 등
목적reading skill·vocabulary 명시적 학습즐거움·실생활 목적 (pleasure & real-world)
텍스트 선택교사 선택이 흔함학생의 선택을 장려
처리 방식언어·내용 세부 이해에 두 처리 모두 활용전체 의미 이해에 두 처리 모두 활용
후속 활동Comprehension exercises 포함세부 이해 문제풀이가 주목적은 아님
학습 유형세부 이해·전략 및 언어 항목 학습전체 의미 이해·유창성 발달을 위한 반복적 읽기
관련 활동reading comprehension exercisebook-conferencing, sustained silent reading
📌 확인한 출제 포인트

15 2015학년도 전공 A 5번 · 방과 후라는 장소보다 자료 선택·충분한 읽기량·전체 의미·즐거움이라는 조건을 확인한다.

개념 이해와 적용 · Intensive reading과 extensive reading의 목적

원문 읽기 · Intensive / extensive reading

Intensive

[…] usually a classroom-oriented activity in which students focus on the linguistic or semantic details of a passage.

Extensive

Extensive reading is carried out to achieve a general understanding of a usually somewhat longer text (book, long article, essay, etc.).

출처: Brown, H. D. (2007). Teaching by Principles: An Interactive Approach to Language Pedagogy (3rd ed.), pp.371–373, p.373.

해설 · 기출 판별 짧은 글·긴 글이라는 길이만이 아니라 세부 언어·의미에 집중하는지, 전반적 이해를 목표로 하는지를 본다. Intensive 설명은 p.371에서 시작해 담화 표지 표가 있는 p.372를 지나 p.373으로 이어진다.

Intensive·extensive의 차이는 분량보다 읽는 방식의 목적에 있다

Intensive reading에서는 특정 텍스트를 자세히 읽어 언어 표현이나 내용 관계를 이해한다. 왜 이 접속사가 쓰였는지, 어느 표현이 주장에 제한을 거는지, 문단이 어떤 근거를 제공하는지 등을 멈춰서 확인한다. 따라서 문법 형태뿐 아니라 의미의 세부와 함축도 다룰 수 있다. 교사는 학생이 어려워하는 지점을 드러내고 필요한 방법을 지도할 수 있다.

Extensive reading에서는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자료를 비교적 많이 접하며 전체 의미·정보·즐거움을 얻는다. 계속 읽을 수 있어야 하므로 소재에 대한 관심과 자료의 접근 가능성이 중요하다. 매 문장 분석과 사전 찾기가 반복되면 내용의 흐름을 따라가기 어렵고 읽는 양도 줄어들 수 있다. 학생이 선택할 여지를 주고 지속적으로 읽을 시간을 확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두 활동은 서로 대체하기보다 보완할 수 있다. Intensive 활동에서 익힌 확인 방법을 독립적인 읽기에 쓰고, extensive reading에서 자주 만나는 표현을 점차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 다만 많은 책을 읽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전략을 익혔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Oral/silent reading은 소리를 내는지에 대한 다른 분류이며, sustained silent reading은 정해진 시간 동안 조용히 읽기를 지속하는 운영 방식이다. 한 주제의 여러 글을 읽는 것과도 같은 말이 아니다.

원서 서지·설명 범위

원서 근거: Brown, Teaching by Principles, 3rd ed., Ch.20, pp.360–361, 371–374.

기출에서 확인할 단서

15 2015학년도 전공 A 5번 · 자료를 스스로 고르고, 쉬우며 흥미로운 여러 글을 많이 읽으면서 전체 의미·정보·즐거움을 추구하는 조건을 묶어 extensive reading으로 판단한다.

조건을 바꾼 연습 · 자체 제작

학생들이 쉬운 책을 스스로 골랐지만, 수업에서는 교사가 지정한 한 문단을 여러 번 읽고 대명사의 지시 대상과 필자의 암시를 설명하게 했다. 책을 골랐다는 이유만으로 이 활동을 extensive reading이라고 할 수 있는가?

답과 판단 과정 확인

그렇게 단정할 수 없다. 책 선택은 extensive reading 프로그램에 어울리는 조건이지만, 지금 묻는 활동은 지정된 부분의 세부·함축을 분석하므로 intensive reading의 성격이 강하다. 프로그램 전체와 특정 활동의 판단 단위를 구별하고, 목적과 응답 요구를 제시해야 한다.

개념을 적용해 보기

Intensive: 한 단락의 대명사 지시 대상과 however 앞뒤 관계를 확인하고, 인물의 말에 담긴 함의를 설명한다. 언어 형식뿐 아니라 내용의 세부 의미도 살펴본다.

Extensive: 학생이 읽기 쉬운 이야기를 골라 여러 날 읽고, 마음에 든 장면을 짧게 소개한다. 가벼운 독서 대화가 있다고 해서 extensive reading이 아닌 것은 아니다. 매 문장의 분석·빈번한 시험이 중심이 되면 본래 목적과 멀어진다.

확인: 분량만 보고 분류하지 말고 읽기 목적·난이도·학습자 선택·후속 활동의 부담을 함께 본다. 유창성은 이해를 유지하면서 적절한 속도로 읽는 것이므로 무조건 빨리 읽게 하지 않는다.

실제 생활에서 가져온, 교수 목적으로 조작되지 않은 텍스트
Simulated Authentic
교사가 만든, authentic의 내용·형식·어조를 더 쉬운 언어로 모방한 텍스트
Modified Materials
언어·문화적 참조를 변경해 이해 가능한 입력 제공. 수준 낮은 학습자 자신감 구축.
Criteria for Choosing Reading Materials ★★★
기준정의
Suitability of content흥미롭고, 즐겁고, 도전적인 내용인가
Exploitability교수 목표에 부합하는 활용 가능 내용인가
Readability어휘·구조 난이도가 학생 수준에 적합한가
Presentation시각적 레이아웃이 학습에 적합하고 눈길을 끄는가
개념 이해와 적용 · Authenticity와 난이도를 함께 판단하기

원문 발췌 · Authenticity and readability

Sometimes simplified texts remove so much natural redundancy that they actually become difficult. And what you perceive as textual complexity may be more a product of background schemata than of linguistic complexity.

출처: Brown, H. D. (2007). Teaching by Principles: An Interactive Approach to Language Pedagogy (3rd ed.), p.374.

해설 · 기출 판단 어휘·문법을 줄였다고 반드시 읽기 쉬워지는 것은 아니다. 자연스러운 반복을 없애거나 독자의 배경지식을 고려하지 않으면 오히려 이해가 어려울 수 있다.

자료 선택: 실제 자료인가, 읽을 수 있는가, 가르칠 목적에 맞는가

Authentic materials는 언어 수업을 위해 특별히 만든 것이 아니라 실제 의사소통에 쓰인 자료이다. Simulated authentic materials는 그런 자료의 형식과 목적을 본떠 수업용으로 만든 것이고, modified materials는 원자료의 표현이나 배경 참조 등을 학습자에게 맞게 바꾼 것이다. 출처와 수정 방식에 관한 이 구분은 “어느 것이 항상 더 좋다”라는 순위가 아니다.

Suitability of content는 주제가 학습자의 관심·경험·목표에 적절한지 본다. Exploitability는 그 글을 활용하여 목표한 읽기나 언어 학습을 할 수 있는지 본다. Readability는 어휘·구조 등의 어려움이 학습자가 감당할 수 있는지 본다. 재미있는 글이더라도 오늘 목표인 원인·결과 관계 찾기에 쓸 정보가 없으면 exploitability가 낮을 수 있다. 짧은 글이더라도 생소한 용어와 압축된 배경 때문에 읽기 어려울 수 있다.

자료를 쉽게 만들 때에는 어려운 단어를 없애는 것만 생각하지 않는다. 접속 표현, 반복 설명, 예시를 지나치게 삭제하면 문장 사이 관계를 학생이 더 많이 추론해야 한다. 반대로 짧은 뜻풀이와 설명을 보태면 분량은 늘어도 이해는 쉬워질 수 있다. 실제 단순한 자료를 먼저 찾아보고, 수정이 필요하면 목표한 의미 관계가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원서 서지·설명 범위

원서 근거: Brown, Teaching by Principles, 3rd ed., Ch.20, p.374.

기준학생·수업과 연결하는 질문한 기준만 보면 놓치는 것
Suitability읽고 싶고 읽을 이유가 있는가?흥미만으로 목표한 학습이 보장되지 않음
Exploitability목표한 활동을 수행할 근거가 있는가?표를 만들 수 있다는 외형만으로는 부족
Readability현재 지식과 지원으로 이해할 수 있는가?짧은 문장·적은 단어 수만으로 결정되지 않음

개념을 적용해 보기

자료 비교: 실제 도서관 행사 안내문은 authentic material이다. 교사가 같은 형식으로 쉬운 가상 안내문을 만들면 simulated authentic material이며, 실제 안내문의 어려운 문장을 고치면 modified material이다.

세 기준: 학생에게 행사 주제가 흥미로운가는 suitability of content, 시간·장소 찾기라는 목표에 활용 가능한가는 exploitability, 어휘와 문장 구조의 난이도가 학습자에게 적절한지는 readability와 관련된다. 자료의 시각적 구성(presentation)이 좋더라도 내용, 활용 가능성, 읽기 난이도까지 적절하다고 볼 수는 없다.

교수 결정: 먼저 필요한 정보만 찾는 쉬운 과제나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쉬운 실제 자료를 고려한다. 필요하면 텍스트도 조정하되 의미 관계와 자연스러운 반복을 유지한다. Simplified text를 언제나 금지하거나 언제나 더 쉽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DARTs (Directed Activities Related to Texts): Activities which get students to interact with texts. Their aim is to improve students' reading comprehension and to make them critical readers.
Reconstruction Activities 11 13
Modified text 사용 원본 분절·공란 처리 → 예측·재구성 → text type 구조 이해 발달 예시: • Cloze (text completion) • Sequencing • Prediction • Table completion
Analysis Activities
Unmodified text 사용 특정 정보 추출 → 다른 형식으로 표현 → 분석 능력 발달 예시: • Underlining • Segmenting • Diagrammatic representation • Summary
📌 기출 포인트

11 2011학년도 1차 17번 · 결말의 누락과 흐름에 맞는 결말 쓰기를 확인한다.

13 2013학년도 1차 22번 · 뒤섞인 문장들을 두 coherent한 글로 복원하는 이유를 확인한다.

DARTs 분류는 주어진 텍스트·도표의 상태와 요구 행동을 함께 본다. Graphic organizer·기능 통합·achievement standards 연결은 위 기출 목록에서 구별한다.

개념 이해와 적용 · Table completion과 table construction 구분하기

해설 · Reconstruction and analysis in DARTs

Reconstruction activities ask readers to restore missing information or recover an arrangement from modified material. Analysis activities ask them to select, categorize, and represent information from a complete text. Completing an unfinished table differs from deciding how to construct a table: the crucial distinction is the work required from the learner, not the appearance of a grid.

원서 기반 해설 · 직접 인용 아님.
출처: Verster, C. Interacting with texts – Directed activities related to texts (DARTs). British Council, TeachingEnglish, sections “Reconstruction activities” and “Analysis activities” (accessed 23 October 2026). 원문

DARTs: 텍스트에 실제로 어떤 조작을 하는가

DARTs는 글을 수동적으로 훑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용을 다루는 구체적인 활동을 통해 읽게 한다. Reconstruction에서는 일부가 빠지거나 순서가 흐트러진 자료를 주고, 단서를 이용해 빠진 부분·순서·관계를 복원하게 한다. 답을 고르려면 주변 문장과의 관계를 검토해야 하므로, 빈칸을 채운다는 외형보다 무엇을 근거로 복원하는지가 중요하다.

Analysis에서는 완성된 텍스트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택하고 구조를 드러내거나 새 형태로 정리한다. 중심 문장에 표시하고, 글을 의미 단위로 나누고, 내용의 관계에 맞춰 도표를 만드는 활동이 가능하다. 이때 학생이 구분한 범주와 연결이 글의 근거에 맞는지 확인해야 단순 장식과 구별된다.

표가 나온다는 이유로 하나의 유형을 결정할 수 없다. 이미 제공된 불완전한 표의 빈칸을 복원하는 table completion과, 텍스트의 정보를 분류하여 새 표를 구성하는 table construction은 학생에게 주어진 출발 상태와 요구되는 조작이 다르다. 분류가 애매하면 “제공된 자료는 무엇이고, 학생이 무엇을 완성해야 하는가?”를 먼저 풀어 쓴다. 기준 출처: British Council, Interacting with texts — DARTs.

확인할 대상ReconstructionAnalysis
출발 자료부분이 누락되거나 순서가 흐트러짐분석할 완성된 텍스트
학생의 핵심 작업빠진 내용·배열을 복원선택·구분·관계 표현
표 활동의 대비행·열 제목이 있는 행사 표에서 빠진 날짜·장소를 채움완전한 행사 글에서 범주·행·열 제목을 정해 새 표를 만듦

기출에서 확인할 단서

13 2013학년도 1차 22번 · 두 글의 문장을 섞어 주고 다시 나누게 하는 조작은 글이 coherent하게 이어지는 근거를 찾게 한다. 단순히 많이 읽거나 빨리 읽는 활동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개념을 적용해 보기

Reconstruction: 완성된 짧은 이야기의 문장 순서를 섞어 주고 원래의 논리적 순서를 복원하게 한다. 학생은 대명사·연결어와 사건의 흐름을 근거로 순서를 설명한다.

판단 기준: 학생에게 주어진 텍스트·도표의 상태와 요구되는 행동을 함께 본다. 교사가 행·열 제목을 준 표의 빠진 내용을 채우게 하면 reconstruction으로 볼 수 있다. 원문이 완전하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표 완성 활동을 analysis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전략정의특징
Skimming 17Glancing rapidly to get a general idea시간을 제한한 빠른 읽기 / 주제·요지 파악 / 매 단어 불필요
Scanning 17Glancing rapidly to locate specific information특정 단어·숫자·discourse markers 탐색
Inferencing 14Identify ideas not explicitly stated맥락 단서 / inferential comprehension level
Graphic Organizer 09Visual representation of relationships among ideas내용 관계 시각화 / 새 도표 구성과 주어진 도표 완성을 구별
Outlining 20Distinguish and list main ideas & supporting details계층 구조 파악 / organized representation
Semantic MappingGrouping ideas into meaningful clustersVisual strategy / 지식 확장
GuessingUsing contextual clues to fill gaps in competenceInferencing 포함 / 사전 없이 단어 추측
Critical readingReact critically through personal standards, values, beliefs텍스트 이데올로기·문화적 메시지 분석
T encourages Ss to monitor their comprehension process while reading and report on what they are doing. → Ss verify strategies assisting in getting meaning. Metacognitive awareness 함양의 핵심 기법.
Before reading: 읽기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 선택
While reading: 전략 사용 모니터링 → 효과 점검
After reading: 전략 효과 평가
📌 확인한 출제 포인트

Skimming = 주제·요지 (general idea) / Scanning = 특정 정보 (specific information). 해당 문항은 두 단계의 읽기 전략명을 순서대로 쓰도록 요구한다.

개념 이해와 적용 · 읽기 목적에 따른 전략 선택

원문 읽기 · Skimming / scanning

Skimming

Skimming consists of quickly running one’s eyes across a whole text (such as an essay, article, or chapter) for its gist.

Scanning · 원문 구절

quickly searching for some particular piece or pieces of information in a text

출처: Brown, H. D. (2007). Teaching by Principles: An Interactive Approach to Language Pedagogy (3rd ed.), p.368.

해설 · 기출 판별 둘 다 빠르게 읽을 수 있지만 목적이 다르다. 전체 요지를 잡는 것이 skimming, 필요한 특정 정보를 찾는 것이 scanning이다. 속도가 빠르다는 단서만으로 둘을 구분하지 않는다.

원문 읽기 · SQ3R

Survey

Skim the text for an overview of main ideas.

Question

The reader asks questions about what he or she wishes to get out of the text.

Read

Read the text while looking for answers to the previously formulated questions.

Recite

Reprocess the salient points of the text through oral or written language.

Review

Assess the importance of what one has just read and incorporate it into long-term associations.

출처: Brown, H. D. (2007). Teaching by Principles: An Interactive Approach to Language Pedagogy (3rd ed.), p.375.

해설 · 기출 판별 읽기 전에 만든 질문을 읽으면서 확인하고, 핵심을 다시 표현한 뒤 연결·검토한다. Recite는 글을 그대로 소리 내어 읽는 것과 동일하지 않다. 단계 이름을 따로 암기하기보다 앞 단계가 다음 단계의 목적을 만든다는 흐름으로 읽는다.

원서 서지

Brown, H. D. (2007). Teaching by Principles (3rd ed.), Ch.20, pp.366–371, 375. 읽기 목적·전략·SQ3R.

읽기 목적이 전략 선택을 이끈다

읽기 전략을 선택하기 전에는 무엇을 얻으려고 읽는지 분명히 한다. 목적이 정해져야 어디에 주의를 둘지, 언제 충분히 읽었다고 판단할지 결정할 수 있다. 모든 글을 같은 속도와 같은 깊이로 읽는 것이 효율적인 읽기는 아니다.

Skimming은 전체 주제·중심 메시지·구성을 빠르게 파악하려는 읽기이다. 모든 단어에 같은 시간을 쓰기보다 제목, 중심 내용이 나타나는 부분, 문단 간 흐름을 살펴 전체 모습을 잡는다. Scanning은 이미 찾기로 정한 특정 정보를 빨리 찾아내려는 읽기이다. 필요한 위치를 찾은 뒤에는 그 주변을 정확히 읽어 날짜·대상·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둘 다 빠르게 읽을 수 있으므로 “빨리”라는 단서만으로 둘을 구별할 수 없다.

Inferencing은 표현된 단서를 연결하여 직접 적혀 있지 않은 의미를 도출한다. 추측한 내용을 뒷받침하는 표현과 그 사이의 이유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Think-aloud는 그런 생각을 말로 드러내어 전략 사용과 이해의 어려움을 관찰하게 하는 방법이다. Think-aloud라는 수업 절차 자체가 곧 inferencing의 정답은 아니다. 학생이 실제로 말한 내용이 예상인지, 추론인지, 이해 점검인지 보아야 한다.

Semantic mapping은 관련 아이디어를 묶어 관계를 보이게 하고, outlining은 중심 내용과 이를 뒷받침하는 세부의 층위를 드러낸다. SQ3R은 survey에서 전체를 보고, question으로 목적을 만들고, read에서 답을 찾고, recite에서 핵심을 자기 말로 다시 구성한 뒤, review에서 중요성과 이해를 확인하는 연결이다. Recite를 원문 그대로 외우는 일로 제한하면 의미를 다시 처리하는 목적을 놓친다.

목적전략필요한 결과같은 행사 안내문에서
글 전체가 무엇을 말하는가?Skimming중심 내용·전체 구성전체를 훑어 행사의 전반적 목적을 말한다.
필요한 정보가 어디에 있는가?Scanning지정한 정보와 해당 조건신청 마감일만 찾아 날짜와 조건을 확인한다.
직접 말하지 않은 뜻은 무엇인가?Inferencing단서와 도출한 의미의 연결작은 교실 대신 강당으로 옮겼다는 단서에서 예상 인원이 많음을 추론한다.
중심과 세부가 어떻게 연결되는가?Outlining내용의 위계·조직행사 목적 → 준비물·신청 절차를 상위·하위 항목으로 정리한다.
이해가 맞으며 방법이 효과적인가?Monitoring / evaluating불일치 발견·방법 조정“마감일을 찾는데 개최일을 봤네. 신청 부분을 다시 보자.”

기출에서 확인할 단서

17 2017학년도 전공 A 6번 · 2단계는 main ideas를, 3단계는 specific information을 목표로 한다. 두 단계 모두 빠르지만 목적이 달라 각각 skimming·scanning과 연결된다.

개념을 적용해 보기

Think-aloud: 학생이 “마감일을 찾는 중인데 여기는 개최일이네. 신청 부분을 다시 보자”라고 말하면 어떤 전략을 선택하고 어떻게 이해를 점검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텍스트를 그대로 소리 내어 읽는 것만으로 think-aloud는 아니다.

SQ3R: 제목 훑기 → 궁금한 점 만들기 → 답을 찾아 읽기 → 핵심을 자기 말로 말하거나 쓰기 → 질문과 답을 다시 검토하기. Recite는 원문을 그대로 암송하는 데 한정되지 않는다.

① Literal 명시적 정보 직접 이해·회상 → ② Reorganization 명시 정보 재구성 정보 간 관계 확인 → ③ Inferential 함의·의도 파악 경험·직관 추론 ④ Evaluative 개인적 판단 편견·사실성 평가 → ⑤ Creative 정서·미적 반응 결말 상상·독서록
학습용 장면: Mina left home at eight. At the station she saw the train leaving. She sighed and called her teacher.
#수준설명같은 장면에 대한 질문 · 학습용
①Literal텍스트에 명시적으로 표현된 정보 이해·기억·회상“Mina는 몇 시에 집을 나섰는가?”
②Reorganization글에 제시된 정보를 모아 재구성·재해석. 단순한 관계 연결이 필요할 수 있음집에서 출발·열차 출발 목격·전화 등 명시된 사건을 순서대로 정리하라.
③Inferential명시되지 않은 의도 파악 / 텍스트 단서와 배경지식에 근거한 추론“왜 교사에게 전화했을까?” → 열차를 놓친 상황에서 이유를 도출한다.
④Evaluative저자 의도 수용 대신 개인적 판단 / 편견·가치·사실성 평가“전화한 대처가 적절한가?” → 판단 기준과 근거를 제시한다.
⑤Creative정서적·미적 반응 / 결말 상상 / 독서록 작성기존 상황과 맞는 후속 장면을 창작한다.
📌 개념 구별 07

Inferential vs Evaluative 수준 구별. Inferential = implied meaning 추론 / Evaluative = 판단 기준과 텍스트 근거를 제시하는 비평. 2007학년도 전국 11번은 명시 정보의 확인, 글의 단서에서 도출하는 의미, 예측에 대한 판단을 구별한다. 출처: 2007학년도 전국 11번

개념 이해와 적용 · 질문과 응답에 따른 읽기 이해 유형의 구분

원문 발췌 · Explicit information and implied meaning

10. Infer context that is not explicit by using background knowledge. 11. Infer links and connections between events, ideas, etc.; deduce causes and effects; and detect such relations as main idea, supporting idea, new information, given information, generalization, and exemplification.

출처: Brown, H. D. (2007). Teaching by Principles: An Interactive Approach to Language Pedagogy (3rd ed.), p.367. Table 20.1, reading macroskills 일부.

해설 · 기출 판단 명시되지 않은 맥락과 사건 간 관계를 추론하는 능력을 구별해 읽는다. 배경지식은 텍스트의 단서와 결합해서 사용한다.

이해 수준을 나누는 기준은 응답에 필요한 사고이다

Literal comprehension은 글에 명시된 정보를 이해하고 찾아내는 것이다. Reorganization은 여러 곳에 나뉜 명시적 정보를 묶거나 순서·범주를 바꾸어 나타내는 것이다. 새 형식으로 정리했다고 해서 언제나 글에 없는 의미를 추론한 것은 아니다. 결과물이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했는지 살핀다.

Inferential comprehension은 직접 진술되지 않은 의도·원인·관계를 단서에서 도출한다. Evaluative comprehension은 주장이나 행동이 적절한지 기준을 세워 판단한다. 추론은 “무슨 뜻인가, 왜 그랬을까”를 밝히고, 평가는 “그 판단이나 행동을 어떤 기준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가”를 검토한다. 평가에도 정확한 이해와 추론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서로 완전히 분리된 행동은 아니다.

Creative/appreciative로 다루는 활동에서는 작품이 주는 정서·미적 효과를 설명하거나, 이해한 상황을 바탕으로 새로운 표현과 전개를 만들어 볼 수 있다. 독서록·토론·그림이라는 결과물의 이름만으로 수준을 정하지 않는다. 독서록에서도 사실만 정리할 수 있고 근거를 들어 비평할 수 있다. 이 분류는 과제 요구를 살피는 틀이며, 모든 학습자가 반드시 하나씩 통과하는 고정 발달 순서라는 뜻은 아니다. 위 도식의 화살표는 학습용 비교 배열이다. Reorganization의 재해석에도 주어진 사실을 연결하는 간단한 추론이 필요할 수 있으나, 직접 진술되지 않은 필자의 의도·원인까지 도출하는 inferential 과제와 초점을 구별한다.

원서 서지·설명 범위

원서 근거: Brown, Teaching by Principles, 3rd ed., Ch.20, pp.370, 375–376의 implied meaning, 후속 활동, 관찰 가능한 응답 논의. 아래 자체 사례에서는 동일한 글에 질문만 바꾸어 어떤 이해를 요구하는지 확인한다. 이 절의 다섯 유형 전체를 Brown의 독자적 분류로 제시하는 것은 아니다.

질문에 필요한 것판단 근거놓치기 쉬운 차이
명시된 사실 찾기글에 답이 직접 표현됨빠르게 찾았는지는 별개의 전략
명시된 정보 재배열분산 정보를 합침재배열과 글에 없는 의미의 도출은 구별
말하지 않은 이유 도출단서 + 합리적 연결자유로운 상상과 구별
적절성·타당성 평가판단 기준 + 텍스트 근거단순 호불호에서 더 나아감

개념을 적용해 보기

Creative / appreciative: 장면에서 느낀 정서와 표현의 효과를 설명하거나, 기존 상황과 일치하는 후속 장면을 창작하게 할 수 있다. 독서록을 썼다는 사실만으로 읽기 이해의 유형을 판단하지 않는다. 이 구분을 모든 독자가 반드시 순서대로 거치는 고정 발달 단계로 해석하지 않는다.

Pre-reading Schema 활성화 어휘 사전 학습 목적 설정·예측 → While-reading 전략 사용 이해 점검 comprehension Qs → Post-reading 타 기능 통합 보충 연습 지식 통합
Pre-reading 주요 활동
Mobilizing schemata: 기존 지식 활성화 or content/formal schemata 구축
Pre-teaching critical vocabulary: 핵심 어휘 사전 학습
Establishing a purpose for reading: 제목 보고 주제 추측, 예측 질문 작성
Semantic mapping: brainstorm → 의미 범주화 → 시각화
While-reading 주요 활동
전략 적용: skimming, scanning, inferencing, guessing
Comprehension questions: 명시 정보 확인 → 근거를 사용한 함의 추론 (과제 목적에 맞게 조정)
Flow chart로 내용 관계 정리 / KWL의 W 질문에 답하며 L 기록
Post-reading 주요 활동
Discussion, summarizing → 기능 통합 (writing·speaking)
Further practice (remedial exercise): 부족한 부분 보완
텍스트 기반 쓰기·말하기 활동으로 확장
개념 이해와 적용 · 읽기 전·중·후 활동의 연결

해설 · Reading stages as a connected sequence

Before reading, learners can establish a purpose and activate relevant knowledge. During reading, they use the text to pursue that purpose; afterwards, they may discuss, summarize, or write using what they understood. The stages connect preparation, evidence, and use, rather than fixing each activity permanently in one stage.

원서 기반 해설 · 직접 인용 아님.
출처: Brown, H. D. (2007). Teaching by Principles: An Interactive Approach to Language Pedagogy (3rd ed.), Ch.20, pp.375–376.

위 도식의 화살표: Pre-reading에서 만든 목적·질문은 while-reading에서 찾을 정보를 정하고, 찾은 근거는 post-reading의 요약·토론·쓰기에서 사용된다. 읽은 뒤 질문이 해결되지 않았음을 알면 다시 글로 돌아갈 수 있다. Semantic mapping이나 KWL 같은 활동 이름만으로 어느 단계인지 정하지 말고, 그 시점에서 예상을 만드는지, 근거를 확인하는지, 읽은 내용을 활용하는지를 본다.

12 2012학년도 1차 27번 · 학교 신문 읽기에서 찬반 정보 교환·토론·의견 쓰기로 이어지는 활동을 확인한다.

21 2021학년도 전공 A 9번 · 읽은 내용의 조직과 자신의 문제·해결책에 대한 말하기를 별도의 성취기준에 연결한다.

읽기 전의 질문이 읽기 중의 확인과 읽기 후의 사용으로 이어진다

Pre-reading에서는 글을 읽을 준비와 목적을 만든다. 관련 배경을 떠올리고, 필요하면 부족한 배경을 보충하며, 제목·사진으로 예상하거나 알고 싶은 질문을 정한다. Critical vocabulary는 모르는 단어 전체가 아니라 핵심 이해를 가로막는 표현을 우선한다. 모든 내용과 답을 먼저 알려 주면 학생이 글을 읽어 확인할 이유가 사라질 수 있다.

While-reading에서는 실제 텍스트를 이용해 질문에 답하고 예상을 확인한다. 중심 내용을 파악한 다음 필요한 정보를 다시 찾거나, 글의 구조를 도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자료에 밑줄을 많이 긋는 것만으로 이해가 드러나지는 않는다. 왜 그 부분이 중요하고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하게 해야 읽기 목적과 활동이 연결된다.

Post-reading에서는 읽은 내용을 정리하고 토론·쓰기 등에 이용하면서 이해를 다시 확인한다. 필요한 경우 어휘·문법·잘못 이해한 부분을 보완한다. KWL의 K는 이미 아는 것, W는 알아보고 싶은 것, L은 읽고 알게 된 것을 연결한다. L을 채운 뒤 W의 질문이 해결되었는지 확인하면 읽은 정보와 남은 의문이 구별된다. 그래서 KWL을 while-reading 한 칸에만 속한 활동으로 외우지 않는다.

원서 서지·적용 범위

원서 근거: Brown, Teaching by Principles, 3rd ed., Ch.20, pp.375–376의 세 단계 설계와 응답 점검. 이 수업 예에서는 각 단계가 다음 단계에 무엇을 제공하는지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

KWL의 출처: Ogle, D. M. (1986). K-W-L: A teaching model that develops active reading of expository text. The Reading Teacher, 39(6), 564–570. K·W·L의 절차는 ReadWriteThink의 K-W-L Creator 설명과 대조했다. 위 Brown의 쪽수는 읽기 수업의 단계 설계에 관한 근거이다.

개념을 적용해 보기

Pre-reading: 학교 급식 잔반에 관해 이미 아는 것(K)과 알고 싶은 질문(W)을 정한다. 제목과 사진으로 내용을 예상하되 정답을 먼저 알려 주지 않는다.

While-reading: 문제와 대책을 표에 정리하고, 처음 예상과 다른 부분을 텍스트 근거로 수정한다. 이 과정에서 새로 알게 된 내용(L)을 기록한다.

Post-reading: W의 질문 중 해결된 것과 남은 것을 확인하고, 글의 근거를 사용하여 학급 제안문을 쓴다. Reading과 writing을 연결하되 내용 이해와 언어 표현의 평가 기준을 구분한다.

확인: Semantic mapping·KWL·comprehension questions를 특정 단계에만 고정하지 않는다. 특정 단계에만 쓰인다고 외우기보다, 각 단계에서 어떤 학습을 돕는지 설명한다.

참고문헌·사례 범위

개념 참고: H. Douglas Brown, Teaching by Principles: An Interactive Approach to Language Pedagogy, 3rd ed., Ch.20, pp.357–376. DARTs 분류 기준: British Council, Interacting with texts. 별도로 표시한 실제 기출 설명 외의 수업 사례와 조건 변경 연습은 개념 적용을 위해 만든 예시이다. 활동 분류는 읽기 목적·입력 텍스트 상태·요구되는 응답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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